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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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서목 - 보고싶어라, Sarah McLachlan - Angel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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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정보 없음(@jmdk8894)2024-03-02 01:31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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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서목 - 보고싶어라, Sarah McLachlan - Ange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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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이다님, 반갑습니다. 고즈넉한 늦은밤에 전해주시는 이다님의 음악방송을 잘 들어요. 흐르는 음악이 칠흑같은 밤을 밝혀주는 등불 같아서, 마음에 평온하고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. 공자는 논어의 두번째 구절로서,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(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)라고 했는데, '벗이 있어 먼 곳으로 부터 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' 라는 뜻이지요. 이다님은 어찌 생각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, 오랜동안 음악으로 동행해 온 이 애청자는 이다님을 나의 오래 된 '벗'으로 여깁니다. 비록 우리가 다른 시간 대, 다른 공간에 머물고 있지만, 같은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으니, 이다님과 애청자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'벗'이랍니다. 이제, 나의 '벗'이 음악을 전해주러 먼 곳에서 오시니, 기쁘고, 즐거운 마음이 가득합니다. 오늘 이 밤이 천년의 세월에서 어떤 인연과 의미가 있는지, 잠시 생각 해 봅니다. 늘 고맙고, 감사합니다. 참, 들려주시는 청곡은 앞으로 많이 바빠지실거라서 방송을 자주 못하실거라는 아린님과 빠른 쾌차를 기원하는 윈드님과 같이 듣고싶습니다. 이다님의 소중한 가족에도 행복과 평온이 가득하시기를요... |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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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랑하고픈 마음은 제가 더 크죠. ㅎㅎㅎ 저 같은 애청자들은 많아도, 이다님처럼 매력 넘치는 시제이님은 한 분 밖에 없으니요. 제가 감사할 일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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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
(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)
정말 좋은 말이에요..
'벗이 있어 먼 곳으로 부터 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
이고님!! 제가 기억할지 모르지만..
(그래도 저는 신청글 제 블로그에 따로 저장해요 ㅋ
소중하기에....)
우리는 음악으로 함께 하는 벗..
너무 좋아요.. ^^
앞으로도 너나들이에서 좋은 분들고 함께 하실
울 이고님일 거라고 생각하면서.
괜히 그런 거 있죠..
나 이런 멋진 분 알아~~~!!
자랑하고 싶은 거..
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벗
좋아요~~~!!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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